이상문의 컬럼

작성일 : 11-01-10 06:22
5.식탐을 버리는 것이 신앙이요 수행이다
글쓴이 : 밥따로 물따로 조회 : 5,386

인간이 지구에 등장한 이후로 인간사회에는 오랜 세월에 걸쳐서
수많은 종교와 다양한 수행방법이 등장한 뒤 명멸을 거듭해왔습니다.

아직 사람들의 의식이 깨어나지 못했고 자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며
과학기술마저 발달하지 못했던 시대에는 대개 소수의 권력과 힘을
가진 자들이 모든 것을 지배하고 소유했으며 다수는 그에 무조건 복종
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러한 때에 종교는 당시 사람들의 정신적 지주역할을 해주어서
나름대로 사회적 안정을 유지하는데 일조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사람들의 지식이 쌓이고 과학이 발달하여 미신적인
믿음도 많이 사라졌으며 그 어떠한 무력이나 폭력도 법에 의해
제재를 받는 시대가 도래했지만, 아직까지도 사람들이 음식을
절제하지 못하는 것만큼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는 것 같아서
마치 저승사자와 굳은 약속을 해놓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어 씁쓸한 생각이 들 뿐입니다.

게다가 이 세상의 수많은 종교는 아직까지도 교리와 계명, 율법등을
통해서 신도들의 정신과 마음을 지배하여 입으로는 천사같은 말을
되내이게끔 가르치긴 했으나 저승사자를 친구로 예약해두는 방식의
식습관 만큼은 여전히 버리지 못하게끔 만들어 놓은 실정입니다.

또한 첨단과학과 영양학등은 인체에 필요한 영양성분등을 골고루
갖춰서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는 기존의 주장에서 더 이상 큰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TV 와 인터넷등 모든 매체에서 연일 국내외의 최신의학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도리어 암환자등 중증 난치병 유병률은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니 참으로 의아할
따름입니다.

또한 각종 성인병과 불치병때문에 엄청난 비용을 들여가며 갖은
고생을 하다가 환자들 대다수가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듯 죽음을
맞이하는 실태를 보면, 세상이 많이 밝아진 것 같아도 아직도 캄캄한
한 밤중에 어두운 등잔불 밑에서 헤매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음식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는 신앙생활은 엄밀히
말해 '행함이 없는 믿음'이라 할 수 있으며, 아울러 음식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는 그 어떠한 수행자도 역시 '앞을 못보는 소경'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기존 영양학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의사들 역시 모두다
가짜 의사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 가짜의사라고 부를 수밖에 할 수 없는 것일까요?

그것은 자신의 몸을 직접 임상실험의 대상으로 삼아서 갖가지
실험을 해보는 생생한 체험을 실제로 해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게시물은 밥따로 물따로님에 의해 2011-01-10 06:22:47 한국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예화 11-06-03 06:48
 
물질만능시대가 된 후, 돈벌이가 목적이 된 뒤의 직업인 의사는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의사가 없는 세대입니다. 자신의 몸에 임상하고 그 과정을 철저히 겪어야 환자에게 제대로 된 치료도 할 수 있고 환자와 한마음이 될 수 있지요. 이제야 선생님의 말씀을 접하고 모든 내용에 매료되어 열심히 탐독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굿럭조 11-06-24 17:24
 
식탐으로부터 해방받을 수 있는 음양감식법과 밥따로 물따로의 이론은 위대한 발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영장체질로의  삶이 신앙의 세계에도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영장인이 100세 200세의 모습으로 건강하게 살아간다면 모든 종교가 새로운 모습으로, 또 신앙의 세계가 새로운 형태로 탈바꿈을 해나갈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