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문의 컬럼

작성일 : 11-02-13 22:37
10.천국과 지옥의 개념
글쓴이 : 밥따로 물따로 조회 : 4,471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면 통상적으로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자신을 나아준
부모님의 품안에서 사랑과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게 됩니다.

이 때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은 대개 부모가 믿고 있는 종교의 영향을 받아서
신앙생활을 해나가면서 영적인 소양을 키워 나가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속에서 아이들은 애초부터 잘못된 신앙적 교리와 율법을
접하게 되면서, 신과 자기 자신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시각과 함께 천국과
지옥에 대한 잘못된 개념까지도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고, 결국은 이러한 관념
을 지닌 채 평생을 살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를테면 아이들로 하여금 살아서 선행을 많이 하면 나중에 이 세상을 떠나
저세상에 가면 아름다운 천국에서 신과 함께 행복하게 살게 될 것이라거나
악한 일을 많이 하면 지옥의 불구덩이 속에서 참혹한 고통을 받으며 허우적
거리게 될 것이라는 관념을 잠재의식에 담고 살아가도록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들은 이러한 관념들을 완전히 새로 정립해야만 합니다.

천국과 지옥, 신과 나에 관련된 그릇된 이미지들은 누군가가 대중들의 마음과
정신을 자신의 뜻과 목적에 맞도록 조종하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의도적으로
심어놓은 환상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현재의 삶 속에서도 천국이나 지옥이 나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 자기가 어떻게 마음먹고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천국도 내
안에 있고 지옥도 내 안에서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소망하는 것이 지나쳐 자신의 분수를 넘어섰을 때, 자기가 얻을 수
없는 것을 얻으려 할 때, 늘 남의 처지와 나를 비교하면서 열등의식을 느낄 때,
자기가 감당할 수 없는 욕심을 고집했을 때 우리는 지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
다.

반면에 자기 분수를 알고 자신만의 철학과 소신을 갖고서 일상속에서
작은 일에 만족하며 늘 영적인 생활을 추구하고 있을 때, 자연의 경이로움을
깨달을 때,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우리는
천국을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먹고 마시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자신의 분수를 뛰어 넘어 재물을 탐하느라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생활을 계속한다면, 결국 언젠가 그들 스스로 재앙을 초
래하게 될 것이고, 머지않아 살아서 지옥을 체험하게 되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모두 관리하기가 벅찰 정도로 재산이 많은 사람들은 그 재산을 지키거나
더 부풀리기 위하여 늘 노심초사하며 고심을 거듭하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이
때문에 자신의 마음의 평정까지 잃은 채 살고 있다면 그 사람의 삶은 이미 지옥
그 자체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나아가서 각종 만성병과 불치병에 시달리는 것도 지옥이라 할 수 있고, 평소에
음식을 탐하여 과음과식을 해서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것도 지옥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밥물이고식을 먹고 있는 독생자님들은 음식먹는 법을 제대로 알고 먹고
마시니 속이 늘 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속이 편안해지면 마음까지 편안해지고, 그 넉넉하고 편안한 마음 덕분에 정신은
늘 유리처럼 맑고 몸의 컨디션은 항상 최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몸과 마음이 함께 편안해지면 질병은 온데간데 없어지고,영양학설따위는
이제 안중에도 없게 됩니다.

더우기 음식을 탐하는 습관까지 벗어던져 버렸으니 이처럼 세상이 아름답게
보일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바로 천국이 저 하늘나라 어딘가에 있지 않고 바로 내 안에 있다
는 가장 확실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독생자님들은 이제 신과 나 조차도 따로 분리해서 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신이 바로 내 안에 계시고 또 나 자신이 신 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
아야  합니다.

그것은 인류의 근원이 신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신의 자녀이기에 태초부터 우리자신에게는 이미 신의 능력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밥따로물따로 음양식사법을 실천할 때 생명의 법은 신이 곧 나고 내가
신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증명해주게 될 것입니다.

독생자님들은 천국과 지옥이 세상을 떠나서 저 세상에 가야만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태도 여하에 따라서 지금 이 순간에도 내 마음안에 함께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밥따로 물따로님에 의해 2011-02-13 22:37:37 한국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예화 11-06-03 07:15
 
지금 행복하라..
리아 11-10-07 09:0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점수 12-04-15 04:27
 
천국과 지옥은 모두 물질적 차원의 '마음"의 작용에 지나지 않습니다.우리모두 인간은 본래 영원한 생명체인 소우주로서의 영체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