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문의 컬럼

작성일 : 11-02-20 22:10
11.천국에서 영적인 차원으로
글쓴이 : 밥따로 물따로 조회 : 3,625

사람이 독생자로 나아가기 위한 수행을 하는 과정을 살펴볼 때 수행자가
영적인 차원으로 진입하는데에는 단계와 순서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순리대로 지켜나가야 할 절차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음양식사법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법도를 잘 지켜 기대했던 대로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을 때와 아쉽게도 원치 않는 실패를 경험했을 때의
좋고 나쁜 결과를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과정등을 거쳐가면서 점차 자기
스스로가 독생자가 될 수 있는 단계를 하나씩 하나씩 밟아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밥따로물따로 음양식사법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면
언젠가는 한 번씩 거쳐야 할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에는 필자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필자는 그 동안 밥따로물따로 음양식사법과 관련된 수많은 사례들을 경험해
오면서, 사람이 음식을 법도에 따라 제대로 먹고 마신다면, 상황에 따라서
먹은 음식이 어떤 사람에게는 구세주(救世主)와 다를 바가 없는 역할을 해줄
수도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필자는 지난 70 평생 동안 본인의 몸을 실험대상으로 삼아서 무수한 실험을
거듭해 본 결과, 똑같은 음식이라 하더라도 어떤 방식으로 먹느냐에 따라서
나 자신이 죽을 수도 있고, 반대로 죽을 몸을 살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말하자면, 사람이 먹는 법을 지켜가며 음식을 먹으면, 그 음식은 먹은 사람
에게 구세주로 다가와서 병든 몸을 고쳐주고 무병장수하도록 도와주지만,
법도를 어겨가며 무절제하게 먹고 마신다면, 음식은 저승사자로 돌변하여
도리어 음식 먹은 사람을 병들게 하고 결국은 늙어죽게 만들어 버린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처럼 같은 음식을 먹어 놓고서도 그 음식이 구세주 역할을 하도록 하거나
저승사자 역할을 하도록 만든 것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음식을 먹는 당사자
에게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말할 필요도 없이 음식을 입으로 먹어서 뱃속으로 넣는 행위는 이 세상
그 누구도 대신 해 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이 평소에
음식을 어떤 방식으로 먹었는가에 대한 댓가는 반드시 본인이 치를 수 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독생자가 되려는 사람은 이처럼 똑같은 음식이라 하더라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음식이 구세주가 되거나 저승사자도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
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사람이 독생자로 거듭 태어나겠다는 거룩한 목표를 세우고, 생명의 법을
철저히 지켜가며 음식이 자신에게 구세주가 되게끔 먹고 마시면, 음식은 먹는
사람의 뱃속을 편하게 해줘서 긴장된 마음을 이완시키고 정신이 맑아지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또한 최상의 컨디션과 함께 매사에 의욕이 충만하게끔 해줄 것이며, 마음까지
정화시키고 순화시켜서 세상만물이 아름답고 밝게 보이도록 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음식 먹는 사람의 정도를 넘어선 탐욕이나 집착까지 소멸시켜 버려서
궁극적으로 그 사람의 운명을 바꾸어주는 역할까지도 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법도를 지켜가며 음식을 먹는 사람은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게 되며, 원수에게조차 자비를 베풀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
을 갖게 됩니다.

또한 이 때에는 먹는 사람의 육체를 구성하고 있는 수십조의 국민세포들
까지도 최상의 컨디션 속에서 천국과도 같은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 일상에서 경험하는 천국생활에서 한 발 더 나아가서 이제
본격적인 영적차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간혹 독자님들 중에 필자에게 후반기 음식 수련에 관련된 질문을 하는 분이
계십니다.

이 때마다 필자 본인은 한편으로 매우 기쁘고 반가운 마음이 들긴 하지만,
모든 일에는 시기와 때가 따로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그 분들에게 궁금해
하시는 것에 대한 시원한 답변을 모두 해드리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지만 독자님들은 급한 마음을 버리고, 먼저 밥따로물따로 음양식사법을
원칙을 지켜가며 실천하면서 인내를 다하여 수행정진을 다 하시길 권합니다.

그리할 때 현실에서 경험하는 천국생활에서 영적차원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늘 명심하고 먼저 작은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밥따로 물따로님에 의해 2011-02-20 22:11:22 한국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예화 11-06-03 07:18
 
처음엔 미약하나 창대해지리라..가 생각납니다. 즈금은 불완전한 나지만 꼭 온전한나가 될 거라는 거 믿고 노력합니다.감사합니다^^
굿럭조 11-06-24 17:53
 
체험으로 삶을 사시면서 찾으신 음양식사법에 감사드립니다. 그 노고로 인류가  새길을 찾았다면 그 고생은 바로  보람입니다. 이제 영장체질로 변화하신 그 모습을 뵙고싶습니다. 소망을 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