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문의 컬럼

작성일 : 11-02-27 21:06
12. 작은 일과 큰 일의 개념
글쓴이 : 밥따로 물따로 조회 : 2,984

오늘은 어떤 사람들이 진정으로 크고 위대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며
또 어떤 사람들이 실제적으로 하찮고 부질없는 일에 매달리고 있는 사람
들인지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개 사람들은 정치지도자들과 정당인들, 정부부처 관료, 거대재벌가(家)
사람들과 법조인등 특정 계층이나 신분을 가진 사람들을 사회적으로 비중
있고 중대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범주에 속하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의 대화주제에 오르내리기도
하고 우리가 자주 보고 듣고 읽는 대중매체 등에 등장하곤 합니다.

사실상 이런 사람들이 국가와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축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떤 사람들이 진정으로 크고 위대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생명의 법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사망의
길로 들어가는 때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국가적, 사회적으로 중요한 신분인가 아닌가는 아무 상관이
없이 말이지요.

그런데 배운 것 없고 가난하며 사회에서 이렇다 할 대우와 관심도 받지
못하고 있지만, 식사만큼은 늘 때를 맞춰서 절도 있게 하면서 생명의 법을
묵묵히 실천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미래에는 사망의 길 대신 아름답고 영원한 무형(無形)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 열려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해서 사회적으로 명성이 드높고 그에 걸맞을 만큼 세상에 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생명의 법을 실천하지 않기 때문에 때가 되면 모든 것을
놔두고 속절없이 이 세상을 떠나 갈 수밖에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세상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동경의 대상이 되어 모두가
부러워하는 부와 명예와 권력 등을 향유했지만 그 모든 것들이 언젠가
안개처럼 사라지는 허망한 삶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는 운명인 것입니다.

이쯤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어떤 사람들이 가슴 벅차고 위대한 삶을 사는
사람들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직업과 신분에 상관없이 미식을 즐기고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 무절제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지극히 작은 일을 하는 작은 사람이 되는
것이며, 생명의 법을 따라서 배고픔을 친구로 삼고 식욕을 절제하며 때를
맞춰 음식을 먹는 사람들 은 사망을 이길 수 있는 좁고 힘든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독생자님들이여,

이제부터는 생명의 법안에서 매일매일 자신과 싸워 승리를 해나가는
여러분들이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람들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항상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밥따로 물따로님에 의해 2011-02-27 21:07:04 한국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굿럭조 11-06-24 18:00
 
저도 동감입니다. 예수님은 일찍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르시기를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에비된 나라를 상속하리라 하셨어요!  그 예비된 나라  어딥니까?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