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작성일 : 10-12-06 07:12
오늘은 참으로 기쁜 날, 암환자들이 명심해야 할 사항
글쓴이 : 밥따로 물따로 조회 : 3,028

            오늘은 참으로 기쁜 날

나는 지금으로부터 45년전인 1965년경부터 불치병환자들만 상담을 해왔고,
특히 지난 1979년부터 현재까지 약 31년간은 주로 암환자들만 상담을 해왔
지만 아마도 오늘처럼
기뻤던 날도 없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여태껏 내가 지도상담한 사례 중에서도 특히 주목할 만한 사례로
볼 수 있는 임상결과를 오늘 또 한 번 접했기 때문이었다.


지난 7월 23일에는 경남 고성에 살고 있던 회원한테서 난데없이 다급한
전화한통이
걸려왔다.

“원장님, 저 큰일 났습니다”

“아니 왜 그러시는데요?”

“제가 유방섬유종인줄로 알고 제거 수술을 받았는데요,
수술을 하고보니 제 병이 악성엽상종양 4기로 나왔다네요.

원장님, 이 병은 의학적으로 고칠 수 없는 암이라는데
저는 이제 어쩌면 좋아요?..”


나는 31년 동안 많은 암환자들을 상담해오면서 ‘악성엽상종양’이라는 병명
은 처음 듣는 터였지만, 이미 인체변화의 원리를 깨닫고 있었기에 침착하게
울먹이는 회원을 안심시키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아니, 밥따로물따로를 이해하는 사람이 무슨 걱정을 그리 하십니까?
아무걱정하지 말고 지금 바로 서울로 올라오세요.“


전화가 끝나자마자 서울로 급히 달려올라온 환자는 자신이 걸린 ‘악성엽상
종양’이라는 병에 대해 상세히 말하기 시작했다.

듣고 보니 ‘악성엽상종양’은 암조직이 마치 나뭇잎의 잎맥처럼 퍼지는 암이
라서 수술도
할 수 없고, 무엇보다도 항암제투여나 방사선치료조차 소용이
없으며 아직 이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그 어떤 약도 개발되어 있지 않아서,
일단 이 병에 걸리면 달리 어떻게 손을 써 볼 시간도 없이 그저 죽을 수밖에
없는 병이라는 것이었다.


이야기가 끝나자마자 나는 이 ‘악성엽상종양’이라는 병은 보통으로 다스려
서는 안되고 환자를 일단 응급조치식사법으로 지도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마침 그 때가 7월 23일부터 2차 밥물단식이 시작되는 날이라서 일단 환자를
2박3일간의 밥물단식과정에 참여시켰고, 단식과정이 끝나고 환자가 귀가한
뒤로는 지속적인 전화상담을 통해 음양식사법을 번갈아가며 실천하도록 철저
하고도 세밀하게 지도를 했다.



그 뒤, 놀랍게도 4개월 10일째가 되는 12월 3일에는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
졌다는 병원조직검사결과를 받아 보게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받아 본 환자나 환자의 가족들의 기쁨은 이루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었겠지만, 나 역시 그 동안 고통스러웠던 식사프로그램과정을
내가 지도하는대로 믿고 인내하며 따라준 환자가 마냥 대견스럽게 느껴져
서 무척 흐뭇했고 큰 보람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 위에서 한 사례를 보았듯이 암환자뿐만 아니라 어떤 불치병환자라
할지라도
증상에 따라 내가 지도하는 프로그램대로만 따라 준다면 10명중
8, 9명은 예외 없이
모두다 건강을 회복시킬 수가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
고 대다수가 건강이 조금만 좋아지는가 싶으면 정신적으로 헤이 해져 긴장
의 끈을 놓아버리는 경우를 너무도
많이 보아 와서 지도자의 입장에서 안타
까움과 함께 큰 실망을 느끼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


오늘 이처럼 기쁜 날에 필자가 깨달은 것은, 밥따로물따로 책을 읽고 이해
가 되는
독자님들 중에 질병치유를 원하는 환자분들과 건강하지만 질병
예방을 원하거나,
진리를 추구하는 수행에 목적을 두는 모든 분들에게는 2박3일
정도의 완전단식의 극기수련이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되어
이러한 단식모임에 참여하는 것을 적극 권유한다.



                           암환자들이 명심해야 할 사항



내게 암환자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사항을 몇가지 들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없이
급체와 화를 내는 것과 무리한 활동이나 운동을 하는 것이라고
말할 것인데 이런 것들은 바로 암환자들에게 독약이나 다름없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31년간 암환자들을 임상하면서 실감한 것은, 당장  생명에는
크게 지장이 없어 보였던 암환자들이 어떤 주변사정으로 인해 갑자기
죽일놈 살릴놈하면서 격노한다든가 또는 뭘 잘못 먹어서 급체를 한다든가
하였을  때는 그야말로 불과 하룻밤 사이에 사정이 급변하여 환자의 장례를
치를 수 밖에 없는 지경으로도 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일반적인 입장에서 생각해 보거나 과학적인 입장에서 볼 때 어찌하여
하룻밤 사이에 환자의 병세가 이처럼 최악의 지경으로 악화될 수 있겠느냐
고 의아해 할 수도 있겠지만 철학적인 견지에서 세포차원의 시간의
흐름을 이해할 수만 있다면 그 의문점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하자면, 태양계차원에서의 한 시간이 흘러갈 때 지구
차원에서는 15일이라는 시간이 흘러가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는데,
이는
상위차원의 시간이 하위차원의 시간보다 상대적으로 360배 느리게 가기
때문이다.


[즉 태양계차원의 시간개념으로 1일이 흘러갈 때 지구차원에서는 1년, 즉 360일이
흘러가는 것에 해당되며, 지구차원, 즉 인간의 시간개념으로 1일(24시간)이 흘러갈
때 또다시 세포차원에서의 시간개념으로는 1년, 즉 360일이 흘러가는 셈이 된다.]


달리 표현하면, 하위차원은 상위차원보다 360배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고
볼 수
있다.

[태양계차원의 시간개념 x360 → 지구차원의 시간개념 x360 → 세포차원 시간개념]


이처럼 차원별 시간개념의 차이 때문에, 태양계 차원의 1시간은 지구에서는
15일이 흘러가는 것에 해당되고, 또다시 지구차원(인간의 시간개념)에서의
1시간을 그 보다 하위 차원에 해당되는 세포세계에서의 시간개념으로 환산
하면 무려 15일이라는 긴 시간이 흘러간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오후 6시에 저녁을 먹다가 체하거나 극도로 화를 내어 아침 6시
까지 환자가 밤새도록 고통을 받았다면 인간의 시간으로는 12시간이
지났을 뿐이지만 세포차원의 시간
개념으로는 무려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간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것은 밭에 씨를 뿌려서 열매를 수확할 수
 있을 정도의 긴 시간
이 지나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시점에서 나의 임상경험을 되돌아 볼 때, 말기암환자가 음양식사법을
1년 동안 엄격하게 실천한 뒤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 본 결과 담당 의사가
놀랄 정도로 건강이 좋아진 것으로 나왔는데, 결과를 받아 본 그날 기쁜
마음
으로 집에 돌아가서 저녁을 먹다가 급체를 하였다거나, 갑자기 어떤
좋지 않은 일이 생겨서 환자가 불같이 화를 내는 등의 고통을 밤새도록
겪고 나서 다음날 다시 병원검진을 받아보면 병원에서조차 어떻게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어버린 경우가 수도 없이 많았다.


이런 사례를 의학적으로나 일반 사람들의 상식으로 볼 때 어떻게 해서
하룻밤사이에
이렇게 악화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 수도 있겠으나
이는 세포차원에서의 시간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이다.


필자는 바로 이런 세포차원에서의 시간개념을 알기 때문에 앞에서 언급한
악성엽상
종양 4기 암환자를 불과 4개월 만에 과학의 눈으로는 더 이상
암세포를 찾지 못할
정도로 치유시켰지만, 그래도 3년 6개월이 지나기 전에
환자가 급체를 한다거나
극도로 분노하는 일을 겪으면 하룻밤 사이에
또다시 악화될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암의 성질인것이다.


위에서 예를 들었듯이, 많은 암환자들은 각자가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를
하여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할지라도 절대 헤이해지지 말고 필자의 31년간
의 경험담을 필히 참고
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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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따로 물따로 10-12-06 10:40
 
앞으로 위 사연의 투병일지를 책으로 엮어 출간할 예정이오니 모든 밥물인들은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