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작성일 : 10-12-13 07:30
1.독생자는 자신을 완성하라
글쓴이 : 밥따로 물따로 조회 : 2,691
독생자는 자신을 완성하라.


1. 독립체와 독생자의 개념


나는 이미 기존에 저술한 ‘밥따로물따로 음양식사법’과 ‘지상명령 밥물이고식
을 먹어라’ 등의 책을 통해서 인간이 자신을 완성하는 법에 대해서 자세히
밝혀놓은 바가 있습니다.

오늘은 앞서 언급한 본인의 책들을 읽은 뒤 그 취지에 크게 공감하여 밥따로
물따로를  생활속에서 실천하고 계시는 독자님들에게 이제부터 한 발 더
나아가 밥따로물따로를 수련의 일환으로 받아드리고 실천하는데에 촉진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독생자와 독립체의 개념에 대해 설명을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본인의 칼럼에 연재될 글에서는 필자가 그 동안 살아오며
겪었던 일들 중에 아쉽거나 안타까왔던 일들, 희열과 보람을 느꼈던 때 등
특별히 기억에 남는 사례등과 함께 밥물인들이라면 당연히 갖고 있어야
할 생활자세와 마음가짐등에 대해서도 다루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1) 독립체의 개념

독립체라는 용어는 필자가 독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하게 된 용어
입니다.
대개의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부모님의 사랑과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다
가 때가  되면 부모품을 떠나 독립해서 살게 됩니다. 

그러다가 반려자를 만나서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 그 보금자리에서
자신의 2세 를 낳으면서 자신도 부모로서의 삶을 살게 되는데 이러한
삶을 사는 인간을 독립체라고 지칭할 수 있습니다.
이 독립체는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선친보다 더 물질적으로 크게 성공한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2) 독생자의 개념


일반적으로 자신이 누구인가를 깨달은 자들은 누구나 독생자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독생자다’라고 말씀하셨고 석가모니께서도 ‘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이 두 위대한 성인의 말씀을 살펴보면 표현만 조금 다를 뿐 본질적으로
그 의미는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교하자면 ‘독립체’는 유형의 물질세계를 추구하며 문화의 꽃을 피우고
번영해나가기 위해 노력하지만, ‘독생자’는 무형의 세계를 추구하며 아름다운
자아를 창조해 나가려 노력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지금껏 세상에 존재해온 각각의 종교들은 과실을 맺는 한 그루의 커다란
과일나무와 같은 신앙체계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나무마다 달린 열매들은 각 신앙체계속의 수많은 신도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열매들은 나무줄기로부터 영양을 공급받아 점차 익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때가 되어 열매가 땅에 떨어지면 그 속의 씨앗이 싹을 틔어 또 하나의
새로운 나무로 성장을 하게 되는데 이 때가 바로 각 개체가 신으로서
완성되는 순간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스스로 부족함과 불완전함을 느끼기 시작한 ‘독립체’로서의
인간중의 일부는  깨달은 자인 ‘독생자’ 로서의 삶을 찾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
과 수단을 통해 구도(求道)의 길을 걷게 되거나 종교에 귀의하여 수행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종교에 귀의한 사람들의 정신적 초석이 되는 종교의 교리가
신도들로 하여금 오직 계명과 율법을 통한 신앙생활방식을 고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교리에 마음과 정신이 구속된 신도들이 독실한
신앙생활을 통해 참자아를 찾으려 해도 대다수는 그 끝을 보지 못하고 늙고
병들어 죽음으로서 일생을 마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성직자나 신도 모두가 입술로는 천사같은
말을 하면서 신실한 신앙생활을 하는 것 같아보여도, 실제 생활은 구태의연한
계명과 율법에 매여서 ‘독립체’가 갖고 있는 특성중의 하나인 물욕(物慾)과
음식을 탐하는 식습관등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밥물따로 먹는 법이 이해가 되어 실천하고 계시는 독자들이나 회원분
들은 이제부터는 나 자신이 곧 독생자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을 완성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야 할 뿐만 아니라 더불어 이고식을 만들어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함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고식은 궁극적으로 인간이 새로운 체질로의 전환과정에 들어갈 때
없어서는 안될 필수불가결한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이고식을 만드는 법이 궁금하신 분은 밥따로물따로 음양식사보급회
(02-861-5851,2)로 전화를 하셔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